|2026.03.03 (월)

재경일보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헤드폰 H6/이어폰 H3 국내 공식 출시

김영주 기자
이미지
덴마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뛰어난 음질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헤드폰과 이어폰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신제품 헤드폰/이어폰 베오플레이 H6(BeoPlay H6)와 베오플레이 H3(BeoPlay H3)는 세계적인 명품 음향기기로 인정받고 있는 뱅앤올룹슨의 완벽한 사운드를 담고 있어 언제 어디서나 좋은 음질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이 두 제품은 최고의 사운드를 전달하기 위해 사람 귀의 모양과 굴곡, 귀에 소리가 향하는 방향을 면밀히 연구하는 장인정신과 뛰어난 기술력이 결합되어 탄생했다. 음향기술전문가 및 스튜디오 뮤지션들과 협업하여 실내는 물론 야외활동 시에도 뱅앤올룹슨이 추구하는 원음 그대로의 명료하고 깨끗한 음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헤드폰 베오플레이 H6는 저음과 고음이 균형을 이루면서 깨끗한 중음을 구현하도록 하여 오디오 수준의 사운드 성능을 갖췄다. 영구자석 중 가장 높은 자기에너지를 가진 네오디뮴 자석으로 만든 40mm 드라이버를 통해 귀로 향하는 소리의 각도와 거리를 완벽하게 잡아주며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베이스 유닛을 탑재해 100Hz 아래의 저음을 웅장한 사운드로 구현한 부분도 베오플레이 H6의 주목할 만한 점이다. 이외에 헤드폰과 연결단자를 분리하여 오른쪽과 왼쪽 중 사용자가 편한 방향으로 플레이어를 연결할 수 있고, 이 단자를 헤드폰끼리 연결하여 음악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뛰어난 성능뿐만 아니라,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함과 동시에 내구성을 높였고, 고급스럽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외관을 갖췄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함께 출시된 베오플레이 H3는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인 이어(In-ear) 이어폰이다. 10.8mm의 드라이버와 초소형 베이스 유닛은 이어폰의 작은 사이즈에서 믿겨지지 않는 웅장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23개의 공기구멍은 소리의 누출을 최소화하여 최고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고, 귀의 모양과 굴곡을 연구해 설계된 맞춤형 이어캡을 4가지 크기로 제공한다. 완벽히 밀착되는 맞춤형 이어캡은 주변의 소음을 차단하여 명품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해줌과 동시에 사용자에게 완벽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고품질의 알루미늄을 아노다이즈 공법으로 제작하여 가볍고 견고하면서도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하는 것도 특징이다.

뱅앤올룹슨의 오용현 팀장은 “뱅앤올룹슨에서 헤드폰과 이어폰 신제품을 출시한 것은 매우 오랜만”이라며,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훌륭한 음질에 뛰어난 디자인까지 갖춘 이번 신제품들이 헤드폰과 이어폰 본연의 기능 외에 고급스러운 패션 아이템으로서도 주목 받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오플레이 H6는 내추럴과 블랙 두 가지 색상이며, 베오플레이 H3는 블랙, 실버, 레드 세 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두 제품 모두 뱅앤올룹슨 전국 6개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각각 68만원 43만원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