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네이버, CEO 직속의 상생 협력업무 전담 조직 ‘네이버 파트너센터’ 신설

민보경 기자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네이버㈜ (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제휴 협력 관계에 있는 각 파트너와의 협력 및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상생 협력업무를 전담할 CEO 직속의 ‘네이버 파트너센터’를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서비스 및 비즈니스 관련 책임자급 인력들로 구성될 ‘네이버 파트너센터’는 ▲ 대외 소통 채널로서의 역할 ▲ 전사 상생 프로그램 발굴 및 기획 ▲ ‘벤처기업상생협의체’(회장 남민우) 등 다양한 상생 협의 채널 운영 지원 등 전사 차원의 상생 협력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네이버는 파트너와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중으로 ‘네이버 파트너센터’에 온라인 공식 소통 채널인 ‘파트너스 라인(Partners’ Line)’을 개설, CP(Contents Provider) 등 각 파트너와의 소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 네이버의 각 서비스, 비즈니스가 인터넷 생태계에 친화적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영향평가제 운영, 유관 중소벤처들의 의견 수렴 및 참여기회 제공 등 전사 차원의 상생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기획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벤처기업상생협의체’ 등 인터넷 업계와의 다양한 상생 협의 채널의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도 맡을 예정이다.

네이버의 김상헌 대표는 “파트너의 경쟁력이 곧 네이버 경쟁력의 근간이자 이용자 만족으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파트너와의 발전적 협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외부와의 소통을 더욱 늘려 업계가 실질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