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티븐 소더버그+마이클 더글러스+맷 데이먼 <쇼를 사랑한 남자> 10월 9일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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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감독상과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에 빛나는 할리우드 최고의 거장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과 할리우드 최고의 톱스타 마이클 더글러스와 맷 데이먼이 만난 화제작이 올 가을 우리 곁을 찾아온다. 마돈나와 레이디 가가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무대와 현란한 쇼맨십으로 ‘20세기 최고의 엔터테이너’라 불리운 피아니스트 리버라치의 숨겨진 삶을 다룬 영화 <쇼를 사랑한 남자>(수입/배급: ㈜티브로드폭스코리아Ⅰ공동제공: ㈜티캐스트)가 10월 9일 개봉을 확정했다.

26살이던 1989년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천재적 신예의 등장을 알린 후 2001년 <트래픽>으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하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우뚝 선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1987년 올리버 스톤 감독의 <월 스트리트>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할리우드 최고의 명배우 마이클 더글러스.

불과 27세의 나이에 <굿 윌 헌팅>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하고 남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으며 <본 아이덴티티> 등 ‘본 시리즈’와 <오션스 일레븐> 등 ‘오션스 시리즈’, 그리고 <리플리><디파티드> 등으로 세계 최고의 스타로 자리잡은 맷 데이먼. 세계 최고의 감독과 배우들의 황홀한 만남이 빛나는 영화 <쇼를 사랑한 남자>가 10월 9일 개봉을 확정했다.

<쇼를 사랑한 남자>는 1970년대 라스베이거스를 지배한 전설적 피아니스트 리버라치와 그의 동성 연인 스콧 토슨의 관계를 조명한 작품. 리버라치의 숨겨진 연인으로 한 시대를 살아간 스콧 토슨의 회고록 <화려한 촛대 뒤에서: 리버라치와 함께한 나의 삶(Behind the Candelabra: My Life with Liberace)>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2013년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처음 공개된 후 “리버라치 생애의 마지막 10년을 매우 흥미롭게 보여주는 작품 –Hollywood Reporter“ “올해 최고의 영화! – Quickflix”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섬세한 미장센과 감각적인 심미안, 캐릭터를 진지하게 다루는 연출력이 빛나는 작품! –The New York Times” “한 시대의 아이콘의 비밀스럽고 황홀한 삶을 훔쳐본다 -2UE That Movie Show” “'웃음, 섹스 그리고 눈물의 영화 –조선일보 변희원” 등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세계적 배우 마이클 더글러스와 맷 데이먼의 생애 가장 화려하고 놀라운 연기 변신은 “마이클 더글러스와 맷 데이먼의 생애 최고의 연기를 만나다! –The Guardian” “두 배우의 모습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완벽한 신뢰감을 선사한다 –Screen Daily” “마이클 더글러스의 연기 인생을 통틀어 가장 훌륭한 작품! –Telegraph” “육체의 쇠약을 감추려 들지 않은 용감한 마이클 더글러스의 연기는 칸영화제 남우주연상감! –씨네21 정한석” 등 쏟아지는 극찬을 받았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자신의 마지막 장편영화라고 밝혀 더욱 큰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특히 리버라치 역을 맡은 마이클 더글러스가 오랜 암 투병 후 컴백해 생애 최고의 놀라운 연기를 보여준 작품으로서 더욱 큰 감동과 화제를 낳기도 했다.

최고의 감독과 배우들뿐만 아니라 [오션스 시리즈]로 유명한 할리우드 최고의 프로듀서 제리 와인트롭, 아카데미 각본상 노미네이트작 <피셔 킹>과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등의 시나리오와 <뷰티풀 크리처스> 등의 작품을 연출한 할리우드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 리처드 라그래버니즈, <스팅> <추억>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세계적 작곡가 마빈 햄리시 등 세계 최고의 제작진의 참여는 올 가을, 우리가 <쇼를 사랑한 남자>에 주목해야 할 이유를 말해준다.

마돈나와 레이디 가가 이전에 화려한 무대와 현란한 쇼맨십으로 미국을 사로잡은 위대한 스타가 있었다! 우리는 그를 ‘리버라치’라 쓰고, 쇼맨십의 제왕, 화려함의 대명사, 그리고 ‘쇼를 사랑한 남자’라고 읽는다! 40여년간 피아노 공연과 음반, TV쇼,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미국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군림한 리버라치. 언제나 열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보석이 달린 화려한 모피를 즐겨 입어 ‘글리터(반짝이)맨’이란 별명으로도 불린 그의 화려한 모습 이면의 외로움과 불안, 그리고 숨겨진 사랑을 담아낸 영화 <쇼를 사랑한 남자>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무대에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무대 밖에서의 모습까지 완벽한 ‘쇼’에 자신을 감추며 살아온 남자.

공개된 포스터는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찬란한 스포트라이트를 향해 두 팔을 벌리며 세상의 모든 빛을 온 몸으로 받아내고 있는 전설적 스타의 뒷모습에 주목한다. 평생 쇼를 사랑하고 쇼를 위해 살아온 남자 리버라치. 세상에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그 남자의 뒷모습에서 우리는 어떤 이야기들을 만나게 될까? 그 시대 가장 화려했던 쇼의 이면은 어떤 모습일까? 아카데미와 칸영화제를 석권한 거장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과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마이클 더글러스, 맷 데이먼의 이름만으로도 강렬하게 빛나는 영화 <쇼를 사랑한 남자>의 감각적이고 황홀한 쇼가 10월 9일 공개된다.

할리우드 최고의 거장 스티븐 소더버그와 최고의 배우 마이클 더글러스, 맷 데이먼, 그리고 한 시대를 지배했던 위대한 스타 리버라치의 만남으로 전세계의 화제를 모은 영화 <쇼를 사랑한 남자>는 10월 9일 개봉하여 대한민국의 가을을 화려한 빛으로 물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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