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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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텍, 최대 40TB 용량 자랑하는 10베이 대용량 스토리지 사이버네토 데이터타워 출시

eSATA와 USB3.0 인터페이스 탑재 및 PC는 물론 맥 USB 3.0도 원활하게 지원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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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3.5인치 SATA 4TB HDD 10대를 장착할 수 있어 최대 40TB 용량을 제공하는 10베이 대용량 스토리지가 출시됐다.

국내 외장하드 대표업체인 새로텍(대표 박상인 www.sarotech.com)은 대용량 스토리지 ‘사이버네토(CyberNetor) 시리즈’ 중 최대 40TB 용량을 자랑하는 10베이 스토리지 ‘사이버네토 데이터타워(C10-US3N)’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eSATA와 USB3.0 인터페이스가 탑재되어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고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으며, 맥 USB 3.0도 원활하게 지원하여 맥과 윈도우 등 어떤 PC에서도 최적의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윈도우 8 환경에서 eSATA는 최대 203MB/s까지 전송속도를 나타낸다.

‘사이버네토 데이터타워(C10-US3N)’는 각 베이별로 독립적인 전원 스위치가 탑재되어 있어 원하는 드라이브의 HDD만 골라 사용할 수 있으며, 고휘도 LED를 통해 각 HDD의 동작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개별 키 장치가 장착되어 있어 데이터 및 드라이브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탑재된 베이는 스크류레스(Screwless), 트레이레스(Trayless)로 베이를 열고 HDD를 바로 장착한 뒤 문을 닫는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하드디스크의 장착과 착탈이 간편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USB 3.0, eSATA 모두 케이블 1개로 HDD 10대를 모두 인식할 수 있어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배선을 깔끔하게 처리하고 있다.

한편, 멀티베이 제품을 선택할 때,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바로 파워 용량과 방열 기능. 이 제품은 10개의 HDD가 탑재되는 만큼 효과적으로 열을 방출하기 위해 140mm 쿨링팬을 장착했으며, 대량의 HDD 작동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제공할 수 있도록 300W 파워서플라이를 탑재했다.

새로텍 관계자는 “최근에는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나날이 쌓여가는 데이터로 인해 넉넉한 저장 공간은 물론, 비용효율적이고 안전한 스토리지 전략이 필요한 시대이다”라며 “이 제품은 업계 최대 용량인 10베이 스토리지로 여러 고용량 디지털 파일을 가지고 있는 개인이나 설계•건축•디자인 업무 종사자, 또는 고용량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가 높은 영화, 드라마 제작사들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이다. eSATA와 USB3.0 인터페이스가 탑재되어 빠르고 뛰어난 성능, HDD 10개까지 장착 가능한 업계 최대 저장공간, 초보사용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HDD 착탈 방식 등으로 대용량 저장장치가 필요한 모든 소비자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버네토 데이터타워(C10-US3N)’은 권장소비자가 550,000원(HDD 미포함)이며, 새로텍 쇼핑몰(shop.sarotech.com)과 온라인 쇼핑몰(지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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