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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극본 소현경, 연출 손형석)에서 장태산 역할로 열연중인 이준기는 문일석(조민기 분)에게 붙잡혀 아지트에서 마주앉아 팽팽한 긴장감을 뿜어내는 연기를 펼쳤다.
오랜만에 자리를 조우한 두 사람의 대화의 시작은 디카에 행방에 집중됐다. 장태산은 악랄한 문일석에 맞서 팽팽하게 대립하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과거 삶에 의욕 없고 찌질했던 모습이 아닌 변모된 모습을 보여줬다.
과거부터 왜 자신을 3번이나 누명 씌우는지 악연에 대해 묻는 장태산에게 문일석은 “세 번이나 된 게 내 탓이냐, 네 탓이지? 첫 번째도 시키는대로 했고 두 번째도 시키는대로 했고 너 싫다는 소리 안 했다. 내 협박에 도망치지 못한 것도 너가 용기가 없어서였어. 선택은 너가 한 거라고”라고 말했다.
이어 장태산은 “왜 이번에는 미리 묻지 않았냐? 죽어도 되냐고? 살인 누명 씌워도 되냐고?”라고 묻자 문일석은 “너가 사람처럼 살면 그랬겠냐”고 말하며 “오늘 죽어도 좋고 내일 죽어도 좋은 놈한테 무슨 기회를 줘”라고 이야기해 장태산의 자존심에 상처를 냈다.
코너에 몰린 장태산은 살려주면 디카를 주겠다고 문일석을 압박했다. 그러자 문일석은 총상 당한 곳을 찾아보고 상처 치료가 완벽한 것을 보고 누가 도와준 건지 캐물었지만 장태산은 입을 열지 않았고 조직원을 보내 도와 준 사람을 찾게 한 후 폭력을 행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준기 미친 존재감 폭발 “”다음방송 빨리 보고 싶다”,”이준기 빙의 제대로 된 듯”, ”이준기 연기력 예술이네”,”이준기, 조민기 숨막히는 연기 대결 이었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방송 말미에 문일석(조민기 분)은 태산에게 박재경(김소연 분)을 죽이면 살려 주겠다고 종용하고 마지막에 총소리가 나며 극이 끝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 시켰다.
한편, 이준기의 흡입력 있는 연기가 매력적인 ‘투윅스’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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