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각종 인사 잡음으로 지지부진하던 공기업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인사가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30일 "금융 공기업 인사가 조만간 재개될 것"이라며 "각 공기업별로 후보가 이미 압축된 상태"라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압축한 사장 후보자 4명의 명단을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제출했다.
공공기관운영위는 다음 주 중에 한수원 차기 사장 후보를 낙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서부발전과 한국남동발전은 최근 사장 후보자 서류심사 작업을 벌였으며, 서류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한 뒤 공공기관운영위에 추천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은 다음 달 신임 이사장 선임 공고와 서류심사, 면접을 진행한 뒤 최종 후보 3명을 금융위원회에 보고한다.
한국거래소는 다음 달 이사장 후보를 선정할 임원추천위원회를 다시 구성할 계획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