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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수) 밤 11시에 방송한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 ‘위기의 부부들’에 대한 주제로 취재담을 듣던 중 MC 신동엽은 낸시랭에게 ‘미래의 남편이 외도한다면 어떻게 대처하겠느냐’는 질문을 이어나갔다.
이에 낸시랭이 “제 미래의 남편은 그런 일 없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답하자 옆에 있던 김태현은 “남편이 없는 것 아니고요?”라고 깐족거렸다. 낸시랭이 “오빠도 결혼 못해”라고 응수하자 김태현은 “오빠라고 하지 마라. 회식 때 낸시랭이 분명히 ‘우리 태현이’라고 불렀다”고 폭로했다. 현재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 함께 출연중인 김태현과 낸시랭은 프로그램에서 ‘오빠와 누나 사이’라는 애매한 관계설정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이 김태현을 향해 “누나에게 잘하라”며 분위기를 이어나가자 김태현은 “시청자를 위해 낸시랭과 진짜 결혼해서 누나임이 확실한지 나이를 한번 밝혀 볼까요”라고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한편, 4일 방송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은 30대 여성시청률 1.15%를 기록, 동시간대 1위(AGB닐슨, 케이블 전국 기준)를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채널 ‘용감한 기자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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