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렉서스, 독일 모터쇼서 '컨셉트 LF-NX' 세계 최초 공개

김현수 기자
렉서스LFNX
▲ 렉서스, 컴팩트 크로스오버 '컨셉트 LF-NX'
▲ 렉서스, 컴팩트 크로스오버 '컨셉트 LF-NX'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렉서스가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컴팩트 크로스오버 '컨셉트 LF-NX'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LF-NX는 렉서스 라인업에서 컴팩트 크로스오버 부문으로써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개발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기술에 있어서 렉서스의 주도적인 위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LF-NX 컨셉트에는 SUV 퍼포먼스를 위해 변형된 새로운 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채택됐다.

특히 렉서스를 대표하는 스핀들 그릴과 독립된 DRL(Daytime Running Lights), 더욱 강렬하게 변신한 전면부의 스타일링이 주목을 끈다.

측면의 강렬한 느낌의 휠 아치는 도심 크로스오버를 표현하는 세련된 마감으로 처리됐다.

툭 튀어나온 테일게이트는 스포츠 쿠페 특유의 실루엣을 보여주며 범퍼까지 연결돼 있는 램프 클러스터는 더욱 날카롭고 에어로다이나믹한 후면을 돋보이게 해준다.
 

▲ 렉서스, 컴팩트 크로스오버 '컨셉트 LF-NX'
▲ 렉서스, 컴팩트 크로스오버 '컨셉트 LF-NX'
또한 외관 컬러는 입체적인 느낌의 새로운 브러쉬드 메탈 실버로 마무리 됐으며, 인테리어 역시 선명하고 파워풀한 외관을 반영, 인간 공학적으로 이상적인 환경 안에서 운전자가 중심이 된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대시보드는 상단의 디스플레이 영역과 하단의 조작 영역으로 분리돼 터치 센서티브 정전기 스위치와 새로운 리모트 터치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운전자의 직감적인 반응을 고려해 디자인됐다.

한편, 렉서스 프레스 컨퍼런스는 모터쇼가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 박람회장 8번홀 렉서스 전시관에서 현지 시간으로 오는 10일 오후 1시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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