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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MBC ‘투윅스’(극본 소현경 연출 손형석 )10회에서 장테산(이준기 분)은 서인혜(박하선 분)의 남자 친구가 임승우(류수영 분) 형사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인혜의 도움으로 병원에서 도망친 태산은 자신 앞에 나타난 딸 수진의 환영에게 “인혜가 얼마나 창피했을까? 부끄러웠을까? 너까지 품어준 그 사람한테 네 아빠가 나라는 사실이 창피했을까. 약혼자가 쫒는 탈주범이 난데, 난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하고 의지할 사람한테도 기대지 못하게 만들고 대체 나란 놈은 왜 이렇게 살았던 거야”라고 말하며 통한의 눈물을 흘렸다.
이준기의 섬세한 폭풍 오열 연기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물오른 이준기 연기력 돋보인다”, ”이준기 왜 이렇게 안쓰럽나요”, ”이준기 폭풍 오열 예술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장태산은 숱한 우여곡절 끝에 ‘투윅스’에서 사건을 해결 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 디카를 손에 넣었다.
한편, ‘투윅스’ 는 이준기의 명품연기가 빛을 발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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