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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스캔들’(극본 배유미 연출 김진만 )에서 하은중 역할을 맡고 있는 김재원은 장태하(박상민 분)로부터 총상을 입고 아버지 하명근(조재현 분)이 유괴범이란 사실을 알게 된 충격에 마음을 닫았다.
실어증에 걸린 하은중은 하명근에 대한 분노감에 집을 나가 ‘무의도’라는 작은 섬에서 홀로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편의점에서 사온 대파를 들고 바닷가를 걷고 있다. 햇살을 등지고 서있는 모습이 화보 속 한 장면처럼 눈길을 사로 잡는다.
김재원은 ‘스캔들’에서 큰 울림 있는 연기력을 선사, 김재원의 재발견이란 찬사를 받으며 ‘살인 미소’라는 애칭이 무색하게 웃음기를 거둔 파격 연기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재원 한결 여유 넘치고 편안해진듯”, “물오른 김재원 연기력 이유 있었네”, ”김재원 살인미소 대신 살인 연기 보여주네”, ”요즘 김재원만 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원의 연기 열연이 돋보이는 ‘스캔들’은 17.2%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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