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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된 ‘금 나와라, 뚝딱!’ 45회에서는 벼랑 끝에 내몰린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10억을 미끼로 황종팔(김병옥 분)과 짜고 과거의 모든 일을 영애(금보라 분)에게 뒤집어 씌우는 덕희(이혜숙 분)의 추악한 행동이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종팔을 불러낸 덕희는 “머리가 아주 나쁜 물건이 아니라면 내가 망해서 좋을 게 없다는 건 알 거야.” 라며 과거의 일을 영애가 독단적으로 한 일이라고 거짓 자백을 해주면 10억을 주겠노라고 꼬드겼다.
이에, 종팔은 영애에게 전화를 걸어 만날 것을 요구했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자리를 나간 영애는 얼토당토않은 종팔의 태도에 할말을 잃고 말았다. 덕희의 존재는 까맣게 무시하고 과거 일련의 일들이 마치 영애와 종팔, 둘이 중심이 되어 벌인 일이라며 둘러댄 것. 어안이 벙벙해하는 것도 잠시, 영애는 그 자리에 순상을 불러들여 둘의 대화를 엿듣게 한 종팔의 계략 탓에 꼼짝없이 누명을 쓰는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영애는 순상에게 절대 독단적으로 한 일이 아니며 모든 것이 덕희의 계략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덕희는 “아니 이 집 식구들은 만만한 게 난가. 왜 죄다 나를 걸고 넘어져!” 라며 모르쇠로 일관하는 등 적반하장 태도를 내보였다. 덕희의 뻔뻔한 태도에 기가 막힌 영애는 급기야 덕희의 머리채를 잡기에 이르렀고 “안 놔, 못 놔! 그래, 어차피 이 집안에 너만 없으면 돼. 너만 없으면 다 평화야. 끝장을 내자, 끝장을 내!” 라며 으름장을 놨다.
한편, 이 모든 상황이 참담하기만 한 순상은 덕희와 영애를 번갈아 가며 누구의 말이 진실이냐며 되물었고, 여전히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며 팽팽하게 맞서던 찰나, 황종팔로부터 의문의 녹음기가 담긴 택배가 배달되자 사색이 되어버린 덕희의 모습이 이어지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을 예고했다.
덕희의 악행이 서서히 종지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추악한 과거의 진실이 드러날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46회는 오늘 밤(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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