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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독일 모터쇼 통해 '신형 컨티넨탈 GT V8 S' 선보인다

'신형 컨티넨탈 GT V8 S 쿠페' 및 '컨버터블 모델' 최초 공개

김현수 기자
벤틀리컨티넨탈
▲ 마세라티, '신형 컨티넨탈 GT V8 S 컨버터블'
▲ 마세라티, '신형 컨티넨탈 GT V8 S 컨버터블'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벤틀리 모터스가 오는 12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신형 컨티넨탈 GT V8 S 쿠페' 및 '컨버터블 모델'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 신형 컨티넨탈 GT V8 S 컨버터블
▲ 신형 컨티넨탈 GT V8 S 컨버터블
신형GT V8 S는 쿠페와 컨버터블 모델 중 선택이 가능하며, 기존 V8보다 더욱 낮아지고 새롭게 튜닝된 스포츠 서스펜션, 더욱 날렵해진 스티어링 휠, 드라마틱해진 'S' 스타일링 요소들과 향상된 V8 엔진이 선사하는 차별화된 사운드 등이 특징이다.

또한 이미 잘 알려져 있는 벤틀리의 4리터 트윈터보 V8 파워트레인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주행감을 선사한다.

▲ 신형 컨티넨탈 GT V8 S 쿠페
▲ 신형 컨티넨탈 GT V8 S 쿠페
신형 컨티넨탈 GT V8의 성공을 이어갈 신형 GT V8 S 모델은 벤틀리 고유의 파워풀하면서도 여유로운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벤틀리의 4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이 탑재됐다.

특히 6000rpm에서 528마력의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며, 넓은 엔진 회전 영역(1700~5000rpm)에서 69.3 kg.m(680Nm)의 엄청난 토크를 꾸준히 뿜어낸다.

또한 한번의 주유로 805km를 주행할 수 있는 동급 최강의 연료 효율성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있어서도 럭셔리 스포츠카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 신형 컨티넨탈 GT V8 S 쿠페
▲ 신형 컨티넨탈 GT V8 S 쿠페
디자인 적인 면에서도 신형 S 모델은 기존 컨티넨탈에 더욱 드라마틱한 요소를 더해 도로에서의 그 존재감은 더욱 확실해 졌다.

낮아진 서스펜션에 샤프한 프런트 스필리터, 분리된 사이드 실과 벨루가 글로스로 마감된 리어 디퓨저를 포함한 특별한 하부 스타일링이 더해져 그 모습이 더욱 매끈하고 위풍당당해 졌다.

S 모델의 블랙 글로스 라디에이터 그릴, 싱글 크롬 분리바와 8자 모양의 배기 테일 파이프는 S 모델이 벤틀리의 강력한 V8 엔진을 탑재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 신형 컨티넨탈 GT V8 S 실내
▲ 신형 컨티넨탈 GT V8 S 실내
실내의 경우, 투톤의 조화로 다양한 공간을 꾸밀 수 있는 데 고객들은 총 17개의 가죽 색상 중에 선택할 수 있다.

GT V8 S 쿠페 모델은 루프 라이닝에 콘트라스트 센터 스트라이프의 독특한 가죽트림이 적용되는 데 이는 메인 가죽 색상과 매칭이 된다.

이 외에도 스티어링 휠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대조적인 스티칭을 적용시키는 것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벤틀리 모터스 회장겸 CEO인 볼프강 슈라이버 박사는 "벤틀리 컨티넨탙 시리즈는 완벽한 그랜드 투어러 모델로 운전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 넓은 공간, 궁극의 수공예 럭셔리와 4륜 구동 기술로 세련된 스타일과 편안함을 제공한다"며 "이번 모터쇼에서 새롭게 공개되는 신형 컨티넨탈 GT V8 S는 이러한 컨티넨탈 모델 라인에 새로운 차원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더욱 흥미롭고 즐거운 주행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더욱 날렵해지고 스포티한 엣지를 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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