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주연 팩션 사극 <관상>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

김영주 기자
이미지
지난주에는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 헤니 주연의 코믹 첩보액션 <스파이>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하지만 이번 주부터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팩션 사극 <관상>을 시작으로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 애니메이션 <몬스터 대학교>와 <슈퍼배드 2> 등 추석연휴를 겨냥한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하면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될 예정이다.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주연의 팩션 사극 <관상>이 예매율 48.5%로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작년에 개봉한 <도둑들>에 버금가는 캐스팅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개봉 첫 주부터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뉴욕에 사는 악마사냥꾼의 이야기를 다룬 <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는 예매율 13.8%로 2위를 차지했다. <스파이>는 예매율 7.8%를 기록하며 3위에 자리잡았다.

<몬스터 주식회사>의 프리퀄 애니메이션 <몬스터 대학교>는 예매율 5.4%로 4위에 올랐고, 판타지 어드벤처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는 예매율 5.2%로 5위를 기록했다. 북미에서 초특급 흥행을 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2>는 예매율 2.3%로 6위에 자리잡았다.

다음 주에는 화제의 공포영화 <컨저링>이 개봉한다. 이미 해외에서 엄청난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은 웰메이드 공포영화다. 국내에서는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라는 카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 밖에 MBC ‘아빠! 어디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민국과 송종국의 딸 지아가 더빙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프리버즈: 밍쿠와 찌아의 도시대탈출>과 삶과 예술에 대한 주제의식을 미스터리로 풀어낸 <러시안 소설>이 개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