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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머더 발라드>는 초연 당시 오프 브로드웨이 공연으로서는 드물게 연장 공연과 함께 초연 캐스트 레코딩까지 발매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몰고 왔다. 티켓팅을 하려는 관객들로 매일 공연 시작 전에는 맨하튼 씨어터 클럽 공연장을 빙 둘러쌀 정도로 줄이 길게 늘어져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섹시한 배우들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무대 위의 Bar석은 제일 먼저 매진되는 등 근래 선보인 수많은 작품 중에 제일 HOT한 공연이었다. 특히 ‘사라’역에 브로드웨이 고스트(Ghost)의 여자주인공 ‘몰리’역을 맡았던 클래시 캐시(Caissie Levy)가 출연해 현지 팬들에게 주목 받기도 했다.
2013년 7월 최근까지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된 뮤지컬 <머더 발라드>가 한국에 초연된다는 소식에 뮤지컬 매니아 팬들로부터 중독되는 넘버와 HOT한 무대를 오르게 될 주인공이 어떤 배우로 캐스팅 될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2013년 11월 5일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머더 발라드>는 보다 완성도 높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실력파 크리에이티브팀이 함께한다. 이번 프로덕션은 다수의 작품으로 뛰어난 제작능력을 입증한 프로듀서 김수로의 7번째 작품으로 그의 진두지휘하에 아시아브릿지㈜(대표 최진), ㈜쇼플레이(대표 임동균)가 공동제작을 한다. 대한민국 뮤지컬 발전에 앞서 온 국내 최고의 제작자 김수로, 아시아브릿지㈜(대표 최진), ㈜쇼플레이(대표 임동균) 의 만남이 공연 오픈 전부터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번지 점프를 하다', '막돼먹은 영애씨', '유럽블로그' '풍월주' 등의 뮤지컬로 그 동안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디테일한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아온 젊은 창작자 이재준 연출과 ‘뮤직 인 마이 하트’, ‘해를 품은 달’, ‘지킬 앤 하이드’, ‘햄릿’, ‘그리스’, ‘몬테크리스토’ 등 라이선스와 창작뮤지컬을 넘나들며 수많은 작품의 음악을 책임져 온 스타 음악감독 원미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로 '제5회 더 뮤지컬 어워즈 안무상'을 수상한 떠오르는 강자 안무 정헌재 까지 다년간 각 장르에서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프 브로드웨이에 이어 한국 무대까지 단숨에 섭렵할 흥행대작으로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뮤지컬 <머더 발라드>의 무대는 무대와 객석이 분리된 방식이 아닌 기존의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Bar 형식의 객석으로 관객들과 배우가 하나가 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 브로드웨이에서는 실제 Bar를 공연장으로 활용하여 배우들은 테이블 위에 올라가 연기를 하고 Bar석에 착석한 관객과 객석에 앉아 있는 관객 사이사이를 오가며 더욱 극적인 감정을 선보였다. 한국 프로덕션에서도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사용했던 Bar형식의 무대와 객석을 최대한 구현하여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 위주의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또한, 흡입력 있고 중독성 강한 뮤지컬 넘버는 <머더 발라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4명의 주인공이 공연 시작부터 끝까지 약 90분 동안 대사 없이 노래로만 극을 이끌어가는 송스루 (Song-Through) 뮤지컬로 열정적이고 파워풀한 ROCK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은 마치 클럽에 와있는 듯한 느낌에 뮤지컬 <머더 발라드>에 홀릭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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