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상속자들> 강민혁, 화사한 ‘금빛미소’ 선보이며 첫 촬영 스타트

김영주 기자
이미지
‘상속자들’ 강민혁이 화사한 ‘금빛 미소’를 드러내며 1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를 신고했다.

강민혁은 오는 10월 9일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제작 화앤담픽처스)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윤찬영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하고 있는 상태. 이민호-박신혜-크리스탈 등과 함께 ‘달콤상큼’ 찰진 매력의 청춘 로맨틱 스토리를 펼쳐낸다.

강민혁의 첫 촬영은 지난달 17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강민혁은 얼굴 가득 싱그러운 미소를 띠고 촬영장에 등장, 잔잔하고 훈훈한 ‘금빛 매력’을 펼쳐내며 한순간에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오랜만의 드라마 촬영이라 설레고 긴장된다”는 소감을 전하면서도 조용하면서도 강한, 집중력 있는 열연으로 윤찬영 역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캐릭터와 혼연일체가 된 채 ‘뜨거운 존재감’을 발휘하는 강민혁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이 “기대했던 것 그 이상”이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무엇보다 강민혁은 앳된 마스크 속에 숨어있는 ‘고요한 카리스마’를 드러내 현장 스태프들을 홀릭시켰다. ‘큐’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예의 화사한 미소와 함께 듬직한 ‘상남자’의 ‘반전 포스’를 펼쳐내며 현장을 휘어잡았던 것. 더욱 성숙해진 남성미를 드러내는 강민혁에게 현장의 여성 스태프들조차 “진짜 남자가 돼서 돌아왔다”며 남다른 설레임을 내비쳤다는 귀띔이다.

그런가하면 강민혁은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캐릭터 연구를 거듭하는 등 열의를 불태우고 있는 터. 강민혁은 “‘상속자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무한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 ‘상속자들’ 많이 사랑해 주시고, 찬영이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각오를 다졌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강민혁이 부드럽고 따뜻한 매력과 상남자의 포스를 동시에 드러내는 반전 면모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차분하고 절제된 연기력과 다재다능한 끼로 기대를 뛰어넘는 연기력을 보여줘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상속자들’에서 선보일 강민혁의 활약을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한편 ‘상속자들’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짜릿한 0.1% 청춘 로맨틱 코미디로, 대한민국 상위 0.1%의 상속자들이 지극히 평범하고 현실적인 가난상속자 여주인공을 둘러싼 채 벌이는 달콤하면서도 설레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아낸다. 이민호-박신혜-김우빈-크리스탈-강민혁-김지원-최진혁-임주은-박형식 등 전무후무한 최강 ‘상속자 라인’이 결성되면서 2013년 다시 한 번 한국 드라마의 신화를 만들어낼 초미의 기대작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화앤담픽처스, FNC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