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금융감독원은 글로벌 자금이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 이동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금감원은 12일 글로벌펀드 자금 흐름 보고서에서 "경기 회복세, 경상수지 등을 고려하면 글로벌 자금 이동의 국내 영향은 제한적이나 급격한 자본유출 억제와 금융불안 관리 등 거시경제 운용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7월 이후 글로벌펀드 자금 유입으로 선진국 주식시장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신흥국은 글로벌 자금 이탈로 금융불안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올 해 들어 지난 달까지 글로벌 펀드 자금이 1919억 달러 순유입 돼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8.3%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