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가 전세계 최초로 시도한 ScreenX(이하 '스크린X') 기술로 촬영된 최초의 영화
의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 초청이 확정되었다. 영화 관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스크린X는 기존에 중앙 1면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관람하던 환경에서 벗어나 상영관 좌우 벽면까지 3면을 스크린화, 이야기 공간은 확장시키고 감정 몰입은 극대화시키는 상영 방식이다.
지금까지는 광고나 영화 예고 등 짧은 영상물을 통해 스크린X 기술로 완성된 시각적 쾌감을 체험할 수 있었다면 는 스크린X의 기술을 도입해 제작된 최초의 영화로, 관객들은 물론 영화 산업 전반의 관계자들로부터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세계적인 거장과 지명도 높은 감독의 신작 또는 화제작을 일반 관객과 언론에 프리미어로 소개함으로써 부산국제영화제의 대표 섹션으로 자리 잡은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단편영화로는 최초로 초청된 것이 그 관심을 입증한다. <조용한 가족>, <장화, 홍련>, <달콤한 인생>,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해 온 대한민국 최고의 비주얼리스트 김지운 감독이 의 메가폰을 잡았으며, 비주얼만으로도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하는 최강의 조합 강동원, 신민아(특별 출연)가 각각 요원 ‘X’ 역과 그의 미스터리한 연인 ‘미아’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대결을 펼친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랜 시간 아시아 영화 산업의 미학적, 기술적, 산업적 지표를 제시해 왔으며, 순수 대한민국 영화 기술인 스크린X로 완성된 최초의 영화 는 올가을 국내 관객들과 전세계 영화 산업 관계자들에게 영화 제작과 상영, 그리고 관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탄생하는 놀라운 순간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한편 현재 는 10월 3일 개막하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을 만날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