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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미니시리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홍미란/연출 진혁-권혁찬/제작 본팩토리)은 탄탄한 스토리와 짜임새 있는 연출로 매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 지난 11일 방송된 11회 분은 자체 최고 시청률인 20%(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수목극 독주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는 ‘소공커플’ 소지섭-공효진은 매회 옥신각신하면서도 서로를 위한 일이라면 물심양면으로 나서는 ‘서툰 진심’을 드러내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와 관련 소지섭과 공효진은 12일(오늘) 방송될 ‘주군의 태양’ 12회 분에서 위기일발의 ‘괴한 피습’ 장면을 담아낼 예정이다. 등에 칼이 꽂힌 채 피 범벅이 된 주중원(소지섭)이 태공실(공효진)에게 안겨 눈을 감고 있는 상태. 그런 주중원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 오열하는 태공실(공효진)의 모습이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11일 방송된 ‘주군의 태양’ 11회 분에서는 태공실에게 고백한 후에도 선을 그어오던 주중원이 태공실에게 키스를 시도하면서 한 발 더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던 터. 한층 깊어질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예고된 가운데 목숨이 위태로워 보이는 주중원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소지섭과 공효진의 ‘괴한 피습신’은 지난 10일 경기도 일산의 한 카센터에서 촬영됐다. 이날 두 배우의 촬영 분은 의문의 존재와 옥신각신하는 것은 물론 흉기와 피가 등장하는 작은 액션 장면. 화기애애한 여느 날과 달리 촬영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소지섭과 공효진 역시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웃음기 없이 진지하게 촬영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큰 충격으로 인해 절규를 토해내야 하는 ‘눈물 연기’를 앞둔 공효진은 촬영장 한 켠에서 조용하게 혼자 감정을 추스르는 시간을 가졌던 상황.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그렁그렁 눈물을 쏟아내 현장을 정적감에 빠져들게 했다.
그런가하면 소지섭은 이날 피습 장면을 앞두고 똑같은 의상 세 벌을 준비해오는 꼼꼼함을 보였다. 흉기에 박히거나 분장 도중 의상이 망가질 경우를 대비해 같은 의상을 여벌로 준비하는 세심함으로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때론 능청스럽게, 때론 달달하게, 로코 연기를 선보이던 소지섭과 공효진은 깊은 감정을 담아내야 했던 이번 피습 장면 역시 완벽하게 표현해냈다”며 “위기일발의 순간이 공개된 가운데 소지섭과 공효진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주군의 태양’ 11회분 방송에서는 한나브라운(황선희)이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성란(김미경)과 석철(이종원)에게 접근한 한나가 주중원을 알고 있었던 것. 주중원과 어떤 관계이며, 어떻게 알고 있는지 12일(오늘) 방송될 12회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본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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