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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김민종-임창정 등 명품배우들의 만남과 신선한 소재, 독특한 형식, 고퀼리티 분장, 풍자 코미디까지 담은 1인 다역 캐릭터쇼의 형식으로 지상 최대 예능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는 ‘멋진 녀석들’의 세 배우가 본방사수 때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기억에 남는 장면들을 직접 꼽은 것.
우선 김수로는 자신의 명장면으로 울버린 변신 후 인터뷰 하는 장면을 꼽았다. “어린 시절부터 히어로물을 좋아해 지구를 지키는 지구방위대, 후뢰시맨 등 영웅들의 존재가 나에겐 늘 우상이었다”며 “울버린으로 변신해 인터뷰를 할 때는 마치 내가 지구를 다 지킬 수 있을 것 같아 흥분되고 재미있었다”며 이 장면을 베스트 장면으로 꼽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민종은 이번 변신 중 가장 임팩트 있었던 장면으로 생에 첫 여장을 꼽았다. 특히, 여장 중에서도 럭셔리한 진상맘으로의 변신을 꼽았는데 “우선 여성들이 입는 속옷을 착용하고 그런 것들이 처음이라 낯설고 어색하기도 했다”며 “그 중 진상맘은 럭셔리한 컨셉이어서 10cm 이상의 킬힐을 신었는데 신고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너무 힘들었기에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임창정은 다른 분장에 비해 많은 분장을 한 장면은 아니지만 선생님으로의 변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그동안 학생 역할만 해오다가 동경했던 선생님 역할을 해보니 힘들기도 했지만 색달랐다”며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 대해서도 좀 더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해 ‘멋진 녀석들’ 속에는 현 세태에 대한 풍자적인 요소들도 들어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김수로-김민종-임창정이 직접 밝힌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본방사수의 유혹을 강렬히 하는가 하면 세 배우의 페이스오프를 방불케 하는 특수 분장은 물론 남녀노소를 불문하는 등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다양한 분장으로 빅 웃음을 선사할 SBS 추석 특집 파일럿 멀티 캐릭터쇼 ‘멋진 녀석들’은 오는 18일(수)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멋진 녀석들> 예고편 캡쳐 및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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