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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14일) 방송되는 ‘금 나와라, 뚝딱!’ 47회 예고편에서는 현수(연정훈 분)와 몽희(한지혜 분)를 회사로 받아들이기로 결심한 순상(한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현수와 마주앉은 순상은 “회사로 들어와라. 정몽희양의 브랜드를 출시시키기로 하자.” 고 운을 뗀 뒤 “성공적인 브랜드 출시가 모두의 화합의 상징이 될 거야. 이 애비 이겨줘서 정말 고맙다.” 라며 현수의 회사승계를 기정사실화했다.
앞서, 덕희(이혜숙 분)가 벌인 추악한 과거의 전말이 드러난 후, 순상과 현수는 지난 세월 애증의 시간을 떨쳐내며 화해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순상은 현수의 생모 진숙(이경진 분)에게 참회하는 마음에서라도 장남인 현수가 회사를 맡아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현수는 현준(이태성 분)을 찾아 자신은 경영에 참여할 생각이 없다고 거듭 밝혔지만 현준 역시,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게 살고 싶다며 거절의 뜻을 전해 현수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한편, 현준이 회사를 물려받게 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던 덕희는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후, 현수와 함께 동반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감행하기에 이르렀고, 이를 막기 위해 뒤를 쫓던 현준이 대신 사고를 당하는 비극적 상황까지 일어난 터.
이에, 순상의 바람대로 회사를 이어받게 된 현수가 지금까지의 모든 갈등과 비극을 잠재우고 화합의 상징이 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아들 연정훈에게 백기선언(?)하며 가슴 속 쌓여있던 짐을 한시름 내려놓게 된 아버지 한진희의 사연은 오늘 밤(14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4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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