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을 핀 장호와 헤어졌던 그녀가 용서를 구하며 다시 시작하자며 돌아온 그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다며 단호하게 자신의 속마음을 밝힌 것.
지난 15일 방송분에서는 난희(윤주희 분)가 과거에 결혼했었다는 것을 알게 된 장호가 다정을 찾아와 한번만 용서해 달라며 무릎을 꿇고 매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다정은 마음에도 없는 용서를 구하는 그의 모습에 “날 사랑하냐?”는 질문으로 그를 당황케 했다.
이어 그녀는 대답을 못하는 장호에게 “당신도 나도 서로한테 아무 감정이 없는데 어떻게 다시 시작하냐? 나한테 이러지 말고 본인이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생각해보라”며 그에게 진심 어린 충고의 말을 건넸고, 멍한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장호를 등지고 차가운 표정으로 발길을 돌려 눈길을 끌었다.
이청아는 극 초반 러블리 맘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 못하는 순종적인 착한 며느리로 살던 모습과는 대조되게 자신의 의사를 솔직, 당당하게 표현하며 강한 싱글맘으로 변신해 극의 재미를 더했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복희(배종옥 분)의 병세가 나빠져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