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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박태신 역), 정려원(서주영 역), 주지훈(한승재 역), 오연서(최아진 역), 민호(김성우 역)등의 캐스팅으로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는 ‘메디컬 탑팀’이 국내에서 방영된 메디컬 드라마중 역대 최대 규모의 세트장을 완비하며 남다른 생동감을 구현할 것을 예고한 것.
경기도 안성에 완공된 1000평 규모의 세트장은 A동과 B동으로 나뉘어 공간별의 특색을 살렸다. A동은 종합병원의 핵심시설인 중환자실, 응급센터, 수술실 등으로 구성해 실제 병원을 연상케하는 리얼리티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B동에는 ‘탑팀’의 협진을 위한 전용 공간이 주를 이루며 가상의 협진 센터를 구축했다.
무엇보다 ‘메디컬 탑팀’ 세트장은 백색의 이미지가 강한 실제 병원과 달리 공간별 컬러 컨셉을 주어 시청자들에게 이미지 전달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라고. 응급실은 레드, 수술실에는 라이트 그린 등의 색상을 벽체나 인테리어에 가미해 신선함과 함께 더욱 드라마틱한 효과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케 한다.
특히, 세트장에 구비된 실제 사용이 가능한 첨단 의료 기계들은 물론 국내 드라마 사상 최초로 세브란스 병원의 촬영과 자문 협조를 받고 있는 만큼 현직 의료진들이 ‘메디컬 탑팀’의 촬영 일정에 맞추어 의료 장비들을 조달하고 있다는 후문. 세트장 제작에서부터 소품 지원 비용까지 총 40억원 이상의 투자가 이뤄졌을만큼 최고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다.
드라마 ‘메디컬 탑팀’의 나이선 미술감독은 “병원같지만, 병원같지 않아야한다는 김도훈 감독의 특별 주문이 있었다. 워낙에 미적 감각이 높으신 분이라 세트장 디자인에서부터 직접 많은 의견을 내주셨다. 리얼리티를 기본으로 한 ‘드라마’이기에 가능한 판타지적 요소까지 적재적소에 배치한만큼 시청자들에게도 ‘가고 싶은 병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섬세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완공된 세트장을 통해 시청자들은 병원보다 더욱 병원같은, 리얼리티가 가득한 판타지의 세계에 더욱 몰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메디컬 탑팀’은 국내 최고의 실력파 의사들이 팀을 구성해 한계를 넘어선 기적을 만들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드라마로 오는 10월 2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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