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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제작 드림이앤엠) 6회분은 자체 최고 시청률인 24.7%(AGB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첫 방송이후 3주째 상승무드를 이어가며 주말극 1위 체제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는 중.
극중 왕가네의 둘째 사위 허세달과 둘째 딸 왕호박 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오만석과 이태란도 ‘왕가네 식구들’ 본방사수에 앞장섰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세달, 호박 부부의 모습이 공개 된 것.
지난 일요일(16일) 오전부터 시작된 ‘왕가네’ 야외 촬영은 방송시간인 저녁 7시 55분이 되어서도 이어졌다. 이 시간 마포구 연남동의 한 주택가에서 촬영을 함께한 허세달, 왕호박 부부. 힘든 기색 없이 연기 열정을 쏟아내는 베테랑 배우다운 모습이었다.
특히 촬영 중간 틈틈이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왕가네’ 6회분을 함께 시청하며 함께 웃다가도 이내 진지한 표정으로 드라마에 몰입하기도 했으며 연기에 대한 많은 대화를 나누기도. 스태프들과도 극중 장면에 대한 에피소드를 되새기며 여러 차례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또한 ‘왕가네 식구들’의 촬영현장을 관심 있게 지켜보던 수많은 시민들은 오만석과 이태란의 촬영이 끝나자 사진 촬영과 사인을 요청했다. 오만석에게는 “백수 허세달 드디어 취직했던데요”라며 축하해줬고, 극중 속앓이 중인 이태란에게는 “안쓰러워 어떻게요. 힘내요”라며 격려하기도. 오만석과 이태란은 시민들에게 이날 촬영했던 장면을 귀띔하며 본방 시청을 부탁하는 등 현장 홍보도 열정적으로 임했다.
열혈 촬영, 본방 사수에 현장 홍보까지 오만석과 이태란은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완벽 부부의 시너지를 뿜어냈다. ‘왕가네 식구들’에서 이들 부부의 맹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사진=드림이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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