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지난 달 생산자물가가 한 달 전보다 0.3% 상승해 6개월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8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 달 생산자물가지수(2010년 100)는 105.81로 지난 7월보다 0.3% 올랐다.
이 지수는 지난 2월(106.68) 0.7% 오르고서는 3월부터 5개월째 매달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폭염과 가뭄으로 채소류 값이 25.2%나 급등한데다 유가 등 국제 원자재가 상승과 휴가철 영향으로 일부 공산품 값과 서비스 요금도 올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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