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배우 윤계상, <최고의 사랑> 현지 방영 기념 일본 팬미팅 성황리 마쳐

김영주 기자
이미지
배우 윤계상이 21일 일본 나가사키의 나가사키 평화기념회관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이날 팬미팅은 현지에서 방영된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연출 박홍균|극본 홍정은, 홍미란)의 인기에 나가사키 방송국의 공식초청으로 진행, 방송사의 공식초청 팬미팅 진행은 최초로 나가사키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팬들이 몰려 윤계상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팬미팅에서 윤계상은 팬들과 <최고의 사랑>(연출 박홍균|극본 홍정은, 홍미란)의 명장면을 뽑는가 하면 드라마에서 공효진과 함께한 귀마개 스킨십 등을 재현하기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윤계상은 오랜만에 일본에서 진행한 팬미팅에 "일본 팬 분들을 오랜만에 뵈어 더욱 반갑고 감회가 새롭다. 오늘 팬미팅이 팬 분들께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해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어 윤계상은 팬들과의 팔씨름 등 다양한 게임과 깜짝 선물 전달은 물론 <최고의 사랑>(연출 박홍균|극본 홍정은, 홍미란) ost까지 직접 불러 팬들의 호응을 얻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팬미팅의 끝에는 "'최고의 사랑' 윤필주 역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저에겐 더 뜻 깊은 작품이 된 것 같다.  멀리서도 이렇게 뜨겁게 사랑해 주고 응원해 주시어 감사 드린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자주 만나고 싶다."며 작품과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또한 팬들이 자리를 나설 때 팬미팅에 참석한 모든 팬들과 악수를 나누며 웃음을 잃지 않음은 물론 한 명 한 명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매너 있는 모습으로 팬미팅을 훈훈하게 마무리 지어 팬들의 만족을 높였다.

윤계상은 지난 6월, 2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소수의견>(감독 김성제) 크랭크업 이후 연이어 영화 <레드카펫>(감독 박범수)의 촬영을 마치고 바쁜 활동 중 일본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해 팬미팅에 참석했다.

한편 최근 촬영을 마친 두 영화에서 윤계상은 의경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아버지의 변호를 맡게 된 경력 2년의 국선 변호사 ‘진원’역과 10년 차 에로영화 감독 '정우' 역을 맡아 윤계상만의 새로운 변호사, 영화 감독 캐릭터를 구축, 각기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