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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송된 ‘스캔들 (극본 배유미 연출 김진만)에서 하은중(김재원 분)은 우아미(조윤희 분)와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은중의 자동차에 올라탄 우마미는 괴로워하는 은중을 다독여 줬고 은중은 아미에게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고 싶다. 그 사람도 없고 수연이도 없는 곳으로“라고 함께 가줄 것을 부탁했다.
결국 아무도 없는 영화관에 둘만 나란히 앉게 된 두 사람은 “난 여기 영화 보러 온 거 아니다. 자러 온 거지. 너랑 자고 싶으니까 그렇지. 손만 잡고 잘 테니까 오빠 믿지?”라고 상남자 답게 말했다.
은중은 이내 잠이 들었고 안 좋은 꿈을 꾸는 듯 눈물을 흘렸다. 이를 안타깝게 쳐다보던 아미는 은중의 손을 잡아줬다.
잠에서 깬 은중은 아미가 자신의 손을 잡아 주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은중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음을 느끼고 당황하는 아미에게 “나 신경 쓰지 말고 영화 봐”라고 말하며 아미에 손을 은중이 다시 꼬옥 잡아 줬다.
두 사람은 극장 데이트 이후에도 문방구에 찾아가 비누 방울을 불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김재원의 여심을 흔드는 데이트 모습에 많은 여성 시청자들은 가슴을 설레며 그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재원 3단 데이트 로맨틱 만점이네요”, ”데이트도 자체 발광 김재원”, ”김재원 멜로 연기 잘해서 더 멋있네”, ”김재원 홀릭 되는 달달한 매력 최고네요”, ”스캔들 갈수록 재미 있어요”, ”김재원 명품 연기 때문에 스캔들 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간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 된 MBC 스캔들은 전국기준 17.4%를 기록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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