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문소리, <힐링캠프>서 ‘재치 입담’부터 ‘판소리’까지 “팔색조 매력” 재발견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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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가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 그간 이미지와 달리 귀여운 매력을 발산, 러블리 한 문소리의 재발견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소리는 지난 2008년 MBC <무릎팍 도사> 출연 이후 5년만의 단독 토크쇼에 출연,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함은 물론 민요 가락을 부르며 MC들과 함께 소리판을 벌이는 등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문소리는 출산 이후 복귀작인 영화 <스파이>(감독 이승준)를 통해 귀여우면서도 엉뚱한 아내 ‘안영희’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세계가 인정한 여배우의 제대로 된 코미디 한 수를 선보여 색다른 매력을 펼치고 있어 이번 힐링캠프의 출연이 더욱 기대를 모았었다.

특히 방송 전부터 문소리의 재치 있는 입담에 MC들의 극찬이 이어졌다는 소식과 함께 남편인 장준환 감독과의 러브스토리, 송강호, 설경구 등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과의 작품 이야기까지 감독의 아내이자 여배우로서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전해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궁금증과 기대를 한 몸에 얻은 문소리의 5년만의 예능 나들이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진솔하면서도 재치 있는 입담은 물론 여배우 문소리의 재발견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모습 등 사랑스러운 여인의 매력을 톡톡히 발산, 충무로는 물론 가정에서도 무한 사랑을 받는 문소리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문소리 배우 똑똑하면서도 유머 만점의 사랑스러운 배우네요”, “스파이! 영화에서만큼 실제로도 재미있으신 듯”, “문소리 언니 너무 귀여우시네요 연기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노래에 춤에 입담도 보통 아니시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월요병에 지친 하루 문소리 씨 덕에 실컷 웃었습니다. 밝은 에너지가 정말 좋네요”, “문소리 배우 갈수록 빛나는 외모 아름다우십니다”라는 등 문소리의 예능 출연에 대한 호평을 늘어놨다.
 
한편, 문소리는 코믹 액션 첩보 영화<스파이>(감독 이승준)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 문소리의 코믹 본능으로 극장가 코미디 열풍을 불러 모으고 있으며, 이와 함께 조민수, 엄정화 등과 3040 여성들의 성과 사랑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의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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