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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방송된 <못난이주의보> 91회분에서는 임주환이 김영훈에게 더 이상 당하고만 있지 않을 것임을 경고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극 중 김영훈은 자신이 계획한 일이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자 임주환에게 “이경태의 아버지는 아들이 단 한 놈한테 살해 된 게 아니라고 믿으시더라”며 간접적으로 동생을 언급해 임주환을 압박하려했다.
그러나 임주환은 이미 최태준(공현석 역)에게 김영훈이 예전 저지른 조작 증거를 전해 받은 상태.
이에 그는 “싸움을 하려거든 나하고만 해라. 나 역시도 당신의 약점을 쥐고 있다”라며, 김영훈이 강소라(나도희 역)의 동대문 가게 디자인 카피사건을 조작한 증거를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만일 사건을 조작한 증거가 공개된다면 김영훈은 신뢰를 잃고 위기의 상황에 놓이게 될 것임을 경고한 것이다.
또한 임주환은 “니가 내 동생을 건드리지 않으면 나도 정정당당하게 상대해 줄 수 있다”며 강력히 맞섰다.
그동안 김영훈의 어떠한 방해에도 묵묵히 대응해 왔던 임주환이지만, 동생과 관련된 일에서는 끝까지 굽히지 않은 것이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임주환씨 동생위해 경고하는 모습 멋졌어요!’ ‘화내는 말투에서도 동생사랑이 느껴져요’ ‘역시, 동생바보네요~’ ‘오늘 이한서, 완전 쌤통이네요’ ‘멋진 경고, 왠지 모르게 감동적이에요’ 등 의 반응을 보였다.
<못난이 주의보>는 부모의 재혼으로 한 가족이 된 네 남매가 가족이란 테두리 안에서 서로를 이해해가고 차츰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드라마로 매일 저녁 7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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