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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에서 잘나가는 광고회사의 팀장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워킹맘 ‘채송하’의 역을 맡은 염정아가 프레젠테이션 실력을 깜작 공개했다.
극 중에서 채송하가 광고 계약을 따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클라이언트 앞에서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장면을 촬영한 것. 광고계의 기린아로 촉망 받았지만 언제부턴가 후배들에게 서서히 밀려나는 것 같다고 생각하던 채송하에게 자신의 능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는 중요한 장면이다.
무엇보다 누군가의 엄마, 아내가 아닌 도도하고 지성미 넘치는 열정적인 워킹 우먼으로서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었던 이번 장면에서 염정아의 진가는 또 한 번 발휘되었다. 광고회사의 팀장이라는 직위에 맞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절실히 필요했던 장면이었던 만큼 염정아는 슛 사인이 들어가자 마자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하며 많은 대사량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에 OK 사인을 받아낸 것은 물론, 컷 소리가 나자마자 현장 스태프들은 박수 갈채를 보냈다.
한편, 제작사 DRM 미디어 관계자는 “딱딱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프레젠테이션이었지만 염정아 특유의 매력이 발산되어 한 층 부드러운 분위기가 되면서 지켜보는 사람 마저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마치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연상하게 할 만큼 완벽해서 전직이 의심되었을 정도였다. 촬영이 끝난 후 스태프들이 ‘염 잡스’라는 별명을 지어줬다”라고 전하며 웃음지었다.
한편, JTBC 월화미니시리즈 <그녀의 신화> 후속 <네 이웃의 아내>는 10월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자들의 곁을 찾아 간다.
사진=DRM 미디어 / 드라마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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