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카페 드롭탑, 가을철 건강 담은 과일차(茶) 3종 출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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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드롭탑(DROPTOP, www.cafedroptop.com)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과일차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친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따뜻한 차 한잔, 휴(休)’라는 컨셉으로 출시 되었으며, 한라봉, 사과, 자몽를 재료로 하여 맛과 건강은 물론, 힐빙(힐링 웰빙) 트렌드에 맞추어 개발했다. 

먼저, 청정섬 제주에서 자란 한라봉을 사용한 ‘한라봉티’는 당절임한 과즙과 과육을 뜨거운 물에 녹여 제공되는 메뉴로 상큼달콤한 맛과 함께 한라봉 특유의 향을 강조했다. 특히, 한라봉은 비타민 C와 함께 강력한 항산화제로 알려진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과 감기예방에 좋으며 낮은 열량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가을의 대표과일 사과를 활용한 ‘사과티’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최초로 선보이는 메뉴로 다양한 사과품종 중 레드 딜리셔스를 선별해 사용했다. 레드 딜리셔스는 새빨간색 겉껍질에 노란색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여느 품종보다 단단하고 달콤한 맛을 낸다. 특히, 빨간 껍질에는 에피카테킨(epicatechin)과 프로시아니딘(procyanidin)이란 두 플라보놀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웰빙푸드로 사랑받고 있기도 하다. 이와 함께, 붉은 색을 내는 사과티는 마치 가을 저녁노을을 연상시켜 맛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마지막으로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자몽티’는 자몽 과일 특유의 달콤씁쓸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과육의 주황빛을 그대로 차 한잔에 담았다. 또한, 자몽은 풍부한 비타민C와 구연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으며, 인슐린 분비를 억제시켜 당 과다 섭취를 방지하고 지방을 연소, 분해하는 나리진이란 성분이 들어있어 다이어트 대표과일이라 할 수 있다. 가격은 3종 모두 5300원.

드롭탑 관계자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 비염 등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 체온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과일차 한잔이 감기예방에 효과적이다” 며 “고객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차, 계절상품 메뉴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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