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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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윅스’ 끝낸 이준기 한·중·일 대규모 팬미팅 개최 결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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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가 MBC 수목 드라마 ‘투윅스’ 종영 후 하반기 일정을 전했다.

‘투윅스’를 통해 애절한 부성애를 감동으로 승화시킨 물오른 감정연기와,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한 액션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이준기, 그가 직접 팬들을 만나는 일정을 마련한다.

열정적인 스테이지로도 유명한 이준기는, 매년 콘서트 형식의 팬미팅을 개최해 왔다. 올해는 12월 중순 서울을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의 대도시들을 순회하는 대규모 투어가 될 예정이다.
 
최근 모 방송에서 조사한 팬사랑 1위의 스타로도 인정받은 이준기는, 일반적인 배우 팬미팅의 범주를 넘어선 퍼포먼스로, 공연자체만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 만큼 철저한 준비를 거치는 것은 물론, 모든 에너지를 무대에 쏟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지난 주 호평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린 ‘투윅스’ 이후의 차기작에 대해 이준기 소속사 IMX의 관계자는 “영화, 드라마 그리고 해외로부터의 러브콜까지, 다양한 작품을 제안 받았고, 배우 이준기 본인은 가능한 한 빨리 차기작을 정하고 싶어하지만, 투윅스에 혼신의 힘을 다한 만큼, 어느 정도의 휴식을 취한 후에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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