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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은 1일 방송될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제작 로고스 필름) 18회 분에서 차윤서(문채원)를 향한 박시온(주원)의 애틋한 감정을 고백하는 ‘시온송’을 직접 부른다. 극중 ‘서번트 신드롬’을 지닌 자폐 성향의 발달장애 청년 박시온 역으로 신들린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주원이 노래를 통해 다시 한 번 박시온의 마음을 표현하게 되는 것.
이와 관련 주원은 안치환의 노래 ‘내가 만일’을 감미로운 주원표 보이스로 소화해 재탄생시킨 ‘시온송’을 펼쳐낸다. 극중 차윤서에 대한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마음껏 드러낼 수 없는, 안타까움을 갖고 있는 박시온이 차윤서에게 진정한 한남자로 서고 싶은 애틋한 전하는 노래다.
무엇보다 주원은 순수한 영혼을 가진 박시온이 어린아이 같은 감성과 성숙한 남자로서의 감성을 담은 두 가지 버전의 ‘내가 만일’을 선보일 예정. 박시온의 절절한 마음을 현재의 모습과 상상 속의 모습으로 오버랩시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색다른 두 가지 감성으로 만들어진 ‘내가 만일’이 박시온과 차윤서의 애달픈 사랑을 한껏 고조시켜 줄 전망이다.
그런가하면 18회 방송 분에서는 주원표 ‘내가 만일’과 함께 주원이 직접 부른 ‘굿 닥터’ OST Part 6. ‘소독약’도 첫 선을 보인다. ‘소독약’은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함께 심금을 울리는 가사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한껏 자극할 예정.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 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이라는 한편의 시와 같은 가사는 사랑으로 아파하는 박시온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주원의 목소리로 들려주게 될 ‘소독약’ 속에 담긴 ‘박시온표 힐링 고백’은 어떤 내용일 지 눈길을 끌고 있다.
주원이 직접 부른 두 가지 버전의 ‘내가 만일’과 ‘소독약’이 포함된 ‘굿 닥터’ OST Part 6는 1일(오늘) 정오에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굿 닥터’ OST 녹음을 마친 후 주원은 “지금 주인공을 맡아서 하고 있는 드라마에 OST로 참여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 극중 안타까운 사랑을 하고 있는 박시온의 마음상태를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감정을 다잡으며 불렀다. 제가 부른 노래가 드라마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할 따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주원은 극중 박시온 역을 통해 흠잡을 데 없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며 “주원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극중 박시온의 애틋함이 어우러진 ‘내가 만일’과 ‘소독약’이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7회 엔딩부분에서는 수술실로 들어간 김도한(주상욱)이 갑자기 쓰러지는 모습이 담겨 위기가 닥쳤음을 예고했다. 강현태(곽도원)는 일본에서 하려했던 아들의 수술을 김도한에게 맡기기로 결심했던 상황. 김도한은 차윤서(문채원)를 비롯해 소아외과 의국원들과 꼼꼼한 회의를 마친 후 수술실에 입장했다. 하지만 수술 시작과 동시에 김도한이 심하게 땀을 흘리며 복부 쪽 상처를 부여잡았던 것. 묻지마 살인범에 의해 칼에 찔린 상처가 완벽하게 낫지 않았던 김도한이 무사히 강현태의 아들을 수술하게 될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로고스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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