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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우여곡절 끝에 신혼집에 입성한 후, 짐 풀기를 마친 준영-유미 커플은 허기를 달래기 위해 짜장면을 배달시켰다. 준영은 짜장면을 먹으며 의외의 자상함을 보여줘 유미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평화는 잠시 뿐이었다. 유미가 파이팅 넘치게 신혼집 꾸미기에 돌입하려는 찰나, 준영은 깜짝 선물이라며 문방구 오락기 두 대를 공개했다.
부인과 함께 오락을 하는 것이 결혼의 로망이라며 “한판만!”을 외치는 준영과 집 꾸미기부터 하자는 유미의 치열한 신경전이 또 다시 벌어지고 만 것.
이에 준영은 분노 게이지가 최대로 상승한 아내 유미를 달래주기 위해 결혼 생활의 또 다른 로망을 꺼내들었다. 그것은 바로 오직 아내 유미만을 위해 준비한 공간, DJ 주크박스였다.
상남자 포스를 풍기며 DJ 주크박스를 완성한 준영은 유미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즉흥송을 불러주며, 유미를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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