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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소원>이 8일(화) 하루에만 114,67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1,000,298명을 기록했다. 전날인 7일(월) 73,898명보다 2배 가깝게 관객수가 늘어나는 등 관객 상승율이 대단함을 알 수 있다. 입소문 돌풍이라고 할 정도로 연일 관객의 발길이 이어져 박스오피스 1위를 굳히고 있는 가운데 특히 9일(수) 한글날 휴일 관객수는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소원>은 동시기 개봉 영화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은 점수로 현재 상영 중인 한국영화 중 평점 1위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관람 등급 역시 12세 이상 관람가로 가족 관객들을 비롯해 전 연령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재 관람 열기까지 더하고 있는 등 그야말로 전국적으로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진심 어린 추천과 영화적 완성도, 오랜만에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주제, 동일 소재 영화들과는 차별화된 접근법으로 만들어진 웰메이드 걸작이라는 평 속에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으고 있는 것. 상영이 거듭될수록 “부모들이 꼭 봐야 하는 영화”, “온 가족이 모두 봐야 하는 영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원>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피해자와 가족들의 미래다. 매 순간 불손하지 않으려 노력한 이준익 감독과 모든 배우와 제작진은 피해자 가족이 아주 어두운 터널을 거쳐 다시 일상을 되찾기까지의 진심 어린 태도와 주변 사람들의 열망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한다. 영화를 먼저 확인한 관객들은 손수건을 지참하라는 당부와 함께 울다가 웃다가 가슴 따뜻해지는 진정한 힐링을 느꼈다면서 소재 때문에 관람을 주저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전혀 불편하지 않다고 전하고 있다. 볼까 말까 고민할 것이 아니라 전국민이 봐야 하는 영화라고 추천에 나섰다. 억지로 슬픔을 강요하는 신파가 아니라 씩씩하게 잘 살아가는 영화 속 주인공 소원이가 건네는 “괜찮아 울지마”하는 위로의 손길에 진심 어린 눈물을 흘리며 공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가장 외로운 사람이 가장 친절하고, 가장 슬픈 사람이 가장 밝게 웃는다. 그리고 상처 입은 사람이 가장 현명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남들이 자신과 같은 고통을 받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영화 속에 등장하는 이 익명의 문구는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크게 감명을 받은 듯 온라인에서 전해지고 있다. 영화가 가진 진심과 내공이 느껴지는 연출력, 공감을 이끌어내는 실감나는 연기, 회복을 이야기하는 주제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완성도로 인정을 받았다. “한 편의 동화를 그리고 싶었다”는 이준익 감독은 소재가 아닌 주제에 시선을 맞추고 고통이 아닌 희망을 이야기한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하나같이 시작부터 끝까지 눈물이 멈추지 않지만 마음은 따뜻해지는 올해 만난 최고의 감동이라고 평하며 한 편의 영화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기를 바라는 진심을 전하고 있다.
희망을 이야기하는 주제 덕분에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이라는 호평 속에 관객들의 리뷰가 확산되면서 추천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온오프라인으로 응원서명이 진행되고 자발적으로 피해 아동에게 “괜찮다”는 긍정의 마음을 전하는 전국민 힐링 캠페인으로 이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소원’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분노와 증오, 복수가 아닌 치유와 희망, 따뜻한 눈물과 웃음을 함께 전하는 덕분에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추천 열기까지 뜨거워지고 있다.
언제나 사람과 세상에 대한 믿음을 가진 이준익 감독의 공손한 태도, 올해 출연작품 중 단연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설경구, 필모에 길이 남을 연기를 보여준 엄지원과 김해숙, 김상호, 라미란 등 어른배우들의 원숙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가 관객들의 심금을 울린다. 특히 ‘올해 대한민국 영화계가 발견한 최고의 보물’이라고 불리고 있는 만 7살의 ‘소원’ 역 이레의 등장은 이미 최고의 화제가 되었다.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올 가을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감은 감동을 전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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