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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9일) 밤 방송된 1회에서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영상미, 그리고 배우들의 캐릭터들이 각양각색으로 돋보이는 열연이 어우러져 환상의 시너지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방송 내내 주요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점령하는 기염을 토했다. 예기치 못하게 벌어지는 사건의 연속들과 인물들에게 놓인 선택의 기로는 시청자들의 몰입력을 극대화하는 장치들로 적재적소에 활용된 것.
또한 범상찮은 인연의 서막을 올린 파란병원 주치의 태신(권상우 분)과 광혜대학교 흉부외과 서전 주영(정려원 분), 그리고 깊은 속내를 감추고 있는 듯한 승재(주지훈 분)의 조합은 이들이 ‘메디컬탑팀’이라는 협진 시스템 아래 어떻게 엮이게 될지 기대감을 조성했다. 각 인물들이 지닌 개성과 매력은 서로 다른 가치관의 대립은 물론 병원내의 권력세력과의 갈등을 고조시킬 것을 예감케 했다.
무엇보다 호텔 연회장에서 쓰러진 여직원을 위해 다급하게 응급처지를 하는 태신의 모습과 실감나게 그려진 수술장면 등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긴박함을 극대화시켰다는 호평일색.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정말 넋을 잃고 봤다! 시간 가는 줄 몰랐음!”, “기대 이상이다! 앞으로도 본방사수 예약!”, “배우들의 호연에 정말 감탄했다!”, “간만에 볼 드라마가 생겨서 기쁘다!”, “수술 장면이 너무 리얼해서 놀랐다!” 등의 반응으로 열띤 환호를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드라마 ‘메디컬 탑팀’속 스케일 넘치는 의술 장면과 인물간의 대립각, 오늘날의 의료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화두 등을 아우르며 시청자들의 이목과 감성을 완벽하게 사로잡는 강렬한 눈도장을 남겼다.
한편, 1회 방송 말미에서는 장관의 수술 집도 중 갑작스런 손목 통증으로 인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은 주영과 그녀를 도우려 나서는 태신의 모습에서 엔딩을 맞아 시청자들을 탄식케 했다.
남다른 퀄리티는 물론, 리얼리티와 센시빌리티까지 사로잡으며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올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은 오늘(10일) 밤 10시에 2회가 방송된다.
사진=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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