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수로프로젝크1탄 <발칙한 로맨스> 오픈 임박

김영주 기자
이미지
오는 10월 11일 김수로의 연출 데뷔작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올 연극 <발칙한 로맨스>가 오픈을 하루 앞두고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2011년 10월 초연이 올라온 앙큼발랄 코믹극 <발칙한 로맨스>는 10년 전 헤어진 첫사랑에게 당돌하게 만나자고 제의한 남자주인공 봉필과 그에 못 이기는 척 호기심 반 설렘 반으로 첫사랑을 만나러 온 여자주인공 수지의 만남을 앙큼한 상상력과 포복절도할 대사들로 그린 작품으로, SNL코리아의 대세남 김민교 극작 및 연출과 코미디의 대가 김수로의 프로듀싱으로 초연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4번째 시즌은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추정화가 뮤지컬<달을 품은 슈퍼맨>으로 극작과 연출에 도전해 실력을 인정받은 후 맡은 두 번째 작품으로 기존 <발칙한 로맨스>를 여성 연출가다운 섬세한 터치로 수정, 보완할 예정이다. 여기에 김수로까지 연출에 합세해 그 만의 코믹한 아이디어로 지난 시즌들보다 더욱 발칙하고 대담하게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이에 예비 관객들은 캐스팅도 화려해지고 무대도 더 커졌네요! 꽉꽉채워진 공연이 될 것 같은 느낌에 너무 기대됩니다!! –mh204**, 김수로 오빠의 연출 작이니만큼 기대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주조연 배우분들까지 완전 빵빵!! 남자친구랑 같이 보러 가려고 합니다! 선우언니 너무 기대돼요 >_< - chen97**, 김수로씨의 트위터도 지켜보는 팬입니다! 발칙한 로맨스 연습현장에 꼬박꼬박 출근도장도 찍으시던데, 한땀한땀 새롭게 만들어가는 <발칙한 로맨스> 너무 기대됩니다!!! 꼭 한 번 보고싶어요~! –hanyo**, 김수로프로젝트 공연들이 연이어 하니 너무 좋습니다! <발칙한 로맨스>는 말 그대로 발칙한 로맨스를 보여주시겠지요~?? 얼른 보고싶어요~!!! –and1** 등의 기대평을 남기며 새롭게 돌아올 <발칙한 로맨스>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1세대 아이돌 간미연과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한 선 우를 시작으로 지난 해 시즌2 공연 당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배우 이현진까지 합류한 이번 시즌 <발칙한 로맨스>는 주연 배우뿐만 아니라 대학로 최고의 멀티맨 김용명, 손성민까지 합세해 전례 없는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고의 배우들과 김수로의 합이 어떠한 시너지를 갖고 대학로를 뒤집을지 첫 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처럼 연일 화제 속에서 새 단장 중인 <발칙한 로맨스>는 오는 10월 11일부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