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배우 이동건, 국내외 팬, 계란 라면 쌀화환으로 ‘미래의선택’ 응원

김영주 기자
이미지
이동건의 국내외 팬들이 KBS2TV '미래의 선택'에 출연하는 이동건에게 드리미 쌀화환과 라면드리미화환, 계란드리미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이동건을 응원했다.

10일 오전 서울 대치동 벨라지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S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이동건 응원 드리미화환은 '김신 살아있네! 느낌 아니까~~~~! 사랑합니데이~ 다음카페 동건줌스 대구'란 응원 메세지의 라면드리미화환 80개와 '시청률 20%넘겨 동건오빠 막춤 접수합니다! 언제나 함께하는 다음카페 동건줌스'란 응원 메세지의 계란드리미화환 200개, '신이 빚은 완벽외모 신념있는 까칠남 김신 파이팅! Japan Donggunazooms Mayumi, Junko'란 응원 메세지의 드리미 쌀화환 20kg, '이동건씨  「게릴라데이트」 기대하겠습니다. Hiro・Hako・Yu-ko・Kayo・Mipi・Reiru・Yoko・Yuko Hiromi・Sakiko・Kazue・Saho・Maho・Hina JAPAN'란 응원 메세지의 드리미 쌀화환 50kg 등이다.

이동건 응원 드리미 쌀화환과 라면드리미화환, 계란드리미화환은 이동건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이날 '미래의선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동건은 2008년 ‘밤이면 밤마다’ 이후 약 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해 공식석상에 오랜만에 모습을 보였다. 이동건은 "아나운서 역할을 하는 것이 물론 부담스럽고 어렵다. 아나운서 캐릭터의 성격과 발음 등 모든 것이 나한테 어려운 숙제였다"며 "노력하는 방법 밖에 없다. 진짜 아나운서처럼 보이기 위해 혼자 연습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미래의 선택’은 보다 나은 나 자신을 위해 미래의 내가 찾아와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다른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선택’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독특하고 새로운 전개 방식의 ‘신(新) 타임슬립’ 드라마다. 방송국 PD와 방송작가, 아나운서와 비디오 저널리스트 등 방송가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이제까지 시도된 적이 없는 새로운 시각에서 다루게 된다. ‘굿 닥터’ 후속으로 방송될 ‘미래의 선택’은 오는 10월 14일 KBS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드리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