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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극본 김과장, 연출 곽정환)’에서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를 좌우명 삼아 살아가는 유희적인 인물 ‘홍기’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인 그가 현장 스틸 사진을 선보인 것.
그가 출연할 예정인 ‘빠스껫 볼’은 농구를 소재로 일제강점기부터 광복, 그리고 분단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를 겪는 청년들의 사랑과 갈등, 화합을 다룬 드라마이며, KBS2 ‘추노’, ‘도망자 플랜비’의 곽정환 감독이 CJ E&M으로 이적한 후 제작하는 첫 작품으로 방송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일주는 교복을 입은 채 교실에 서서 동급생들 앞에서 강렬한 눈빛과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또한 극 중 농구선수라는 설정에 걸맞게 건강해 보이는 구릿빛 피부로 시선을 모았으며, 각 잡힌 교복 맵시로 1940년대 경성 제일의 미남다운 훈훈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지난 6월 종영한 KBS2 TV소설 ‘삼생이’에서 70년대 엄친아로 열연을 펼쳤던 그가 차기작 ‘빠스껫 볼’을 통해 차분한 모범생의 이미지를 벗고 명랑하고 쾌활한 폼생폼사 경성 훈남으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시청자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은 오는 21일(월)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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