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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가정부’는 아빠의 불륜으로 인해 엄마가 죽게 되며 무너진 가정에 웃지 않는 수상한 가사도우미 박복녀가 들어와 서로를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 웃지 않는 마치 ‘인간 로봇’과 같은 가사도우미 박복녀 역으로 최지우가 등장해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수상한 가정부’ 7회에서는 아빠 이성재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외할아버지 박근형이 집으로 찾아와 친권 포기각서에 날인하라고 요구하며 한바탕 큰 소동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최지우는 자신의 등 뒤에 서 있던 이성재를 업어치기 하는 괴력을 선보였고 이에 이성재가 기절, 급기야 병원에 실려가고 말았다.
매번 이렇게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정이지만 이런 사건과 사고를 조금은 과격하고 특별하게 해결해 나가며 서로 부딪히고 깎이며 마음을 치유하고 있는 이 가족은 점점 더 단단해지고 동글동글해지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뭉쳐지고 있다. 그 과정이 평범하지 않고 괴짜스럽긴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그 끝에 얻어낸 따뜻한 진심이 더욱 값진 것이다.
이렇게 조금은 유별나고 특별한 이 가족의 모습에서 시청자들은 자신의 이야기, 또 주변의 이야기를 보는 것처럼 점점 공감해 나가고 있다. 특별한 이 가족의 이야기에서 요즘 가정이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발견하며 마치 내 이야기 라고 느끼게 된 것이다.
드디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두 자리수 시청률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드라마 1위의 자리에 오르게 된 ‘수상한 가정부’. 독특하고 특별한 이 드라마만의 힐링 스토리에 더욱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오늘밤 방송되는 ‘수상한 가정부’ 8회에서는 웃지 않는 가사도우미 박복녀의 과거 이야기가 그려질 것으로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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