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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피아니스트 윤한 ‘MAN ON PIANO’, 첫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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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피아니스트 윤한의 전국투어 콘서트 ‘MAN ON PIANO’가 오는 11월 8일을 시작으로 서울, 부평, 수원, 안산, 김해, 의정부, 인천, 성남 총 8회에 걸쳐 개최된다. 

윤한은 2012년 울주문화예술회관 크리스마스 콘서트, 2013년 화성아트홀 콘서트 등 지방에서 진행된 콘서트마다 전석 매진으로 각 지역의 팬심을 확보하며 전국적인 러브콜을 받고있다. 윤한의 입증된 티켓 파워를 통해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 일정 중 서울을 제외한 7개 지역 공연장 모두 초청 공연으로 진행하게 되었으며, 이번에 방문하지 못하는 지역은 2014년 활동범위를 확대하여 또 한번의 전국투어를 예정하고 있다. 

콘서트를 앞두고 전국투어 일정 중 어느 무대 하나 놓칠 수 없는 특별한 공연으로 만들고 싶다는 윤한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국투어 콘서트인 만큼 공연의 핵심 프로그램 구성은 물론 조명, 음향, 연출 등에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열의를 보였다. 특히 공연의 타이틀 [MAN ON PIANO]는 영화 ‘Man on fire’가 ‘세상을 놀라게 한 남자’의 의미로 활용된 것에서 윤한이 직접 아이디어를 얻어 ‘피아노로 세상을 놀라게 하다’의 의미를 가지고 피아노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윤한을 표현하였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는 각 지역의 특징에 따라 악기구성을 달리하여 지역별로 솔로, 듀오, 밴드 등 각각의 개별프로그램을 구성하였고, 비슷한 레퍼토리의 일반 전국투어와는 달리 윤한만의 음악적 색깔을 뚜렷이 보일 수 있는 차별성을 두었다. 메인 무대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공연은 마치 7개의 전국투어 일정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듯 솔로부터 듀오, 트리오 등 다양한 구성의 프로그램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무대로 준비 중에 있다. 셋리스트는 ‘Cappucino’, ‘그대를 그리다’ 등 2010년 발매된 1집부터 올해 11월에 발매되는 미니앨범까지 팬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 위주로 꾸며질 예정이다. 그리고 윤한과 오랜 시간 동안 호흡을 맞춰 온 뮤지션 친구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듀오, 트리오 등의 다양한 구성으로 스페셜한 무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윤한이 예술의전당에서 공연을 하게 됨에 있어서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그에게는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여러 무대를 오르며 늘 이런 말을 해왔다. “피아니스트로서 설 수 있는 최고의 무대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 이름을 건 단독 콘서트를 열고 싶다” 고. 그리고 그 말을 3년 만에 이루게 되었다.

윤한은 이번 무대를 통해 꿈을 향해 묵묵히 달려온 지난 3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꾸준한 사랑으로 지켜봐 준 팬들과 함께 최고의 순간을 함께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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