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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는 미국에서 돌아온 원으로부터 행운의 목걸이를 건네 받는 현주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자신을 향한 원의 마음을 알면서도 애써 외면하려는 그녀의 차가운 태도가 눈길을 끌며 그녀의 속마음에 대한 궁금증을 야기했다.
그녀는 원과 마주앉아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목걸이를 바라보며 “나 평생 오빠네 집 후원으로 컸다. 이제 내 일하면서 먹고 살만큼은 번다”고 말해 그녀의 훈훈한 반응을 기대한 원의 마음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에 원은 “후원? 내가 너한테 뭔가 해주는 게 그냥 선물일 수는 없냐”며 서운한 감정을 내비쳤고, 현주는 효신(강하늘 분)과의 과외를 핑계로 황급히 자리를 뜨려 했다. 그러나 원이 “그럼 이거 버리냐”며 화를 내자 그녀는 마지못해 목걸이를 받았고, 그가 그녀의 뒤에서 손수 목걸이를 걸어주는 동안 냉담했던 눈빛이 일순간 흔들려 그 심경 변화에 눈길이 집중됐다.
이날 임주은은 무관심한 듯 덤덤한 모습부터 흔들리는 눈빛까지 캐릭터가 지니고 있는 이성적인 측면과 감성적인 면을 폭넓게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최진혁과 그릴 애절한 로맨스의 서막을 알려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배우들의 열연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안방극장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SBS ‘상속자들’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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