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루나, 2014 S/S 서울 패션위크 디자이너브랜드 JKOO 공식 후원

김영주 기자
이미지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의 메이크업 전문 화장품 브랜드 ‘루나’(LUNA)가 지난 10월23일 진행된 2014 S/S 서울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브랜드 JKOO를 공식 후원했다. 이에 따라 이날 IFC몰 2층에서 진행된 JKOO 패션쇼 런웨이 모델들은 모두 루나 화장품으로 메이크업을 하고 패션쇼 무대에 섰다.

이번 서울 패션위크 협찬은 런웨이 모델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담은 루나의 브랜드 콘셉트를 실제 백스테이지에서 재현하고, 모던한 감각의 JKOO 패션스타일과 스타일리시한 트렌디 룩을 지향하는 뷰티브랜드 루나가 만나 패션&뷰티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6월 루나는 탑 모델 한혜진 등 총 11명의 패션모델을 발탁해 자신만의 개성을 런웨이에서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모델들의 뷰티 노하우를 담은 전문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였다. 출시와 동시에 탑 모델이 사랑하는 메이크업 브랜드로 인기를 모아 이번 JKOO 패션쇼를 공식 후원하게 됐다.

루나는 특히 지난 9월 FW시즌 신상품으로 거부 할 수 없는 매력의 배드갤스 스타일 메이크업과 함께 패턴과 스트라이프가 특징인 미니 레트로 풍의 패션을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패션과의 접목을 시도해 왔다.

JKOO는 구연주, 최진우의 듀오 디자이너가 남성 패션의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여성패션을 재창조해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조화시킨 여성복 브랜드다.

루나 관계자는 “반복되는 패턴과 화려한 프린트, 심플하면서 과감한 JKOO의 패션 스타일과 비비드한 컬러와 유니크함이 특징인 루나 FW 신상품 콘셉트가 잘 어울려 이번 서울 패션위크 JKOO 패션쇼를 성황리에 잘 마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