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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와 제국의 아이들의 김동준 주연의 청소년 장애 이해 드라마 <하늘벽에 오르다>는 스포츠 클라이밍(인공암벽등반)을 소재로 하는 작품으로,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의 도전과 우정, 그리고 장애인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다.
특히 실제 시각장애인 사진 동아리 ‘빛과 소금’을 모티브로 한 극중 시각장애인 한강 출사 장면을 촬영할 때에는 시각장애인들이 직접 출연하기도 해 그 의미를 더하기도.
이에 극중 시각장애학생인 주인공 ‘유진’ 역을 소화하기 위해 드라마를 후원하고 있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의 협조로 실제 시각장애인을 만나 케인(시각장애인 지팡이)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집을 방문해 생활하는 이야기를 경청하는 등 많은 준비를 해 주목을 모았다.
이렇게 김보라의 열연이 기대되는 <하늘벽을 오르다>는 교육부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그리고 삼성화재가 공동으로 매년 제작방영하고 있는 청소년 장애이해드라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대표적인 장애이해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것은 물론, 정부에서 보고하고 UN에서 발간한 2011년 UN장애인권리협약보고서에 이 드라마의 성과가 포함되기도 했다.
이렇게 안방극장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드라마 <하늘벽에 오르다>는 오는 2014년 ‘장애인의 날’인 4월22일(화)에 K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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