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정부와 지자체,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에 따르면 연내 인상 움직임이 있는 공공요금은 전력요금과 지역난방 요금, 서울·강원지역 도시가스료, 부산 하수도요금, 울산·충북 버스요금 등이다.
이 가운데 지역난방비는 다음 달 오를 가능성이 크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정부 물가안정시책에 맞춰 요금인상을 억제해 왔다"며 "다음 달 적용될 요금에 인상분을 반영할지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또 전력요금은 정부의 전기요금체계 개편에 따라 산업용을 중심으로 연내 인상되고 주택용 요금도 평균 3~4%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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