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연구원은 6일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에서 수도권 주택시장은 추세적으로는 하락하고 있지만 순환주기상으로는 확장 국면에 진입해 바닥을 통과 중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연구원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 주택 매매 수요 회복과 공급 감소로 매매시장이 반전하겠지만 상승폭은 1% 내외에 그칠 것으로 보이고,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변동성도 있을 것으로 진단했다.
또 서울 등 수도권 매매시장이 소폭 회복하면서 내년 전세시장은 3% 정도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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