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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청룡영화상 사무국의 후보 발표에 따르면 영화 <소원>이 제34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감독상(이준익), 남우주연상(설경구), 여우주연상(엄지원), 여우조연상(라미란), 음악상(방준석), 각본상(조중훈, 김지헤) 등 주요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진심을 담은 각본과 이준익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의 공손한 태도, 올해 출연작품 중 단연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설경구, 필모에 길이 남을 연기를 보여준 엄지원과 김해숙, 김상호, 라미란 등 배우들의 원숙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 아역연기의 새 지평을 연 ‘소원’ 역 이레의 열연, 감동과 여운을 더하는 음악 등이 앙상블을 이룬 결과라 할 수 있겠다.
특히 <소원>은 10월 2일 개봉 이후 한 달여가 지나도록 여전히 상영 중으로 11월 6일(수)까지 누적관계 2,660,98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7위에 오르는 등 여전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에 그 결과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소원>은 여전히 입소문과 추천 열풍 속에 꾸준히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신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는가 하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홍보대사를 자처하는 등 국민 영화로서 발돋움했다. 개봉 전 소재에 대한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어른들이 아이의 손을 잡고 관람하는 등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관객들의 만족도를 증명하듯 관객 평점 9.27점을 기록하며 상영 중인 한국영화 중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희망을 이야기하는 메시지가 호평을 얻으며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상물로 선정되어 학생 단체 관람이 이어졌고 기업과 관공서 등 다양한 단체들의 관람까지 이어졌다. 피해아동 부모 또한 이준익 감독에게 감사의 표시로 손편지를 전하며 “<소원>은 예방주사 같은 영화”라는 말로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기를 독려하며 영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제 8회 파리-한국 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초청되어 상영됐고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마켓 해외 세일즈에서도 일본,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총 5개국 판매라는 성과를 거두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감동을 담아 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소원이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원>은 올 가을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감은 감동을 전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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