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 ‘본선 2라운드’도 승승장구 마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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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이하 )가 ‘본선 2라운드’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는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가평체육관 내 마련된 특별 무대에서 본선 2라운드 오디션을 진행했다. 쌀쌀해진 날씨도 녹여버릴 만큼 뜨거운 참가자들의 열정과 옥석을 가려내려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양현석-박진영-유희열, 세 심사위원의 집념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의 탄생을 예감케 했다.

무엇보다 이번 본선 2라운드는 눈과 귀를 의심하게 하는 참가자들이 속속 등장해 양현석-박진영-유희열 등 세 심사위원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본선 1라운드 때 이미 극찬을 받은 친구들이 한층 더 성숙한 실력을 보여줘 혀를 내두르게 만드는가하면, 다소 부진해서 깊은 인상을 심어주지 못했던 참가자들이 자신의 재능을 폭발시킨 것. 짧은 시간 안에 장점은 더욱 살려내고 단점은 고쳐내며 놀라운 성장을 보여준 참가자들의 모습이 지난 시즌을 뛰어 넘을 차세대 스타의 등장을 예감케 했다.

특히 심사위원 군단 양현석-박진영-유희열은 장시간 진행된 오디션에도 지치거나 힘든 내색 없이 오히려 행복감을 드러내는 열정적인 심사를 이어갔다. 상상을 뛰어 넘는 참가자들의 무대에 깊은 감동을 받은 세 명의 심사위원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를 전해 촬영장 분위기를 달궜던 것. 

그런가하면 본선 2라운드에서는 지난 본선 1라운드 때 지적을 받아, 다소 위기감을 보였던 참가자가 심사위원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는 기적을 보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에게 받았던 조언들을 바탕으로 성실히 연습,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난 참가자에게 세명의 심사위원은 만장일치 극찬을 보냈다.

이번 시즌을 통해 새롭게 심사위원으로 합류하게 된 유희열은 “ 수준이 이렇게 높은 줄 몰랐다”며 “어린 친구들이 ‘작곡-노래-춤’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게 이 정도 수준의 실력을 보여준다니 정말 충격이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으며, 양현석과 박진영 역시 “전 시즌 참가자들을 뛰어넘을 차세대 스타가 또 나올 수 있을까 반신반의 했던 생각이 싹 사라졌다”며 “매번 전율을 주는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고나니 또 다음 가 탄생하겠다는 확신이 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작진 측은 “이번 본선 2라운드는 성장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눈에 보이기 시작해 그 의미가 남달랐던 것 같다”며 “기대했던 참가자가 그 이상의 무대를 선보이거나 조금 부진했던 의외의 친구가 놀랄만한 성장을 해 가슴 벅차게 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도 기대에 부응하는 깜짝 놀랄 인재들이 모인 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는 오는 11월 24일 오후 4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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