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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501® 인터프리테이션 사진전 개최

마릴린 먼로, 케이트 보스워스 등 501® 스타일 사진 모아 전시회 진행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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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가 브랜드의 아이콘 501®의 탄생 140주년을 맞아 남성 패션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코리아(L’officiel Hommes Korea)와 함께 11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 카페 머그 포 레빗(Mug for Rabbit)에서 ‘리바이스X로피시엘 옴므 501® 인터프리테이션 ’ 사진전을 개최한다.

리바이스 오리지널 블루진 501®은 1873년 발명되어 전 세계적으로 문화와 스타일의 아이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패션 아이템이자 리바이스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패션, 음악, 문화계의 셀러브리티부터 전세계 팬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사진을 모은 ‘501® 인터프리테이션(501® Interpretations)’ 책은 501권 한정으로 출판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501® 인터프리테이션’의 출판을 기념하는 자리로, 서울은 런던, 파리, 뉴욕, 도쿄에 이어 전세계에서 5번째로 도시로 선정돼 전시회를 진행한다. 스트릿 패션부터 하이 패션까지 개개인의 독특한 개성과 스타일이 담긴 사진 중 로피시엘 옴므의 감식안으로 엄선된 사진들이 사진전을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에 처음 공개되는 리바이스 아카이브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인물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 말론 브란도(Marlon Brando)를 비롯해 현시대 스타일의 아이콘인 할리우드 여배우 케이트 보스워스(Kate Bosworth), 안나 켄드릭(Anna Kendrick) 등 리바이스 501®을 입은 셀러브리티들의 사진들로 구성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유명 포토그래퍼인 프란체스코 카로지니(Francesco Carrozzini)가 촬영한 뉴욕 패션 피플들의 501® 스타일도 공개되어, 과거부터 현재까지 영향력 있는 문화•예술계 사람들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전이 시작되는 20일에는 유명 패션 모델들과 셀러브리티, VIP 등이 참석하는 오프닝 파티가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오프닝 파티에는 뮤지션들과 디제이의 축하공연이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리바이스코리아 마케팅팀 이승복 차장은 “’501® 인터프리테이션’는 사진 하나하나 모두 501®을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리바이스의 역사적 산물이자 미래를 위한 유산으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사진전 통해 국내 리바이스의 팬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멋진 스타일을 눈으로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바이스 501® 인터프리테이션의 더 많은 사진은 501® 인터프리테이션 공식 홈페이지(http://levis501.co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리바이스X로피시엘 옴므 501® 인터프리테이션 ’ 사진전에 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바이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lev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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