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친구2> 꺾고 전체 예매율 1위 석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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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오프닝 예측 수익이 1억 6천 8백만 달러를 웃돌며 전편을 넘어선 거대한 흥행 신화를 예고하고 있는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감독: 프란시스 로렌스│수입: ㈜누리픽쳐스│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국내에서도 모든 영화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의 거센 흥행 신드롬이 마침내 시작됐다.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헝거게임 승리로 혁명의 상징이 된 ‘캣니스’를 없애기 위한 독재국가 ‘판엠’의 음모로 역대 우승자들을 모은 헝거게임이 개최되면서 ‘캣니스’가 절대권력에 맞서 모두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11월 21일 개봉을 앞둔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개봉 하루 전인 11월 20일 현재 네이버, 다음, CGV, YES24에서 동시기 개봉작들은 물론, 기 개봉작들도 모두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는 올해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휩쓴 제니퍼 로렌스의 액션 여전사로의 화려한 귀환, 전편 대비 두 배 이상의 제작비를 투입해 더욱 거대해지고 장엄해진 스케일, 그리고 시사 이후 ‘혁명’의 메시지를 깊이 있게 다루며 탄탄한 스토리를 완성해 냈다는 호평이 쏟아지면서 영화팬들의 ‘필수 관람 영화’로 이목을 집중시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IMAX를 비롯해 돌비 애트모스와 4DX 상영이 확정되며 영화팬들의 기대가 더욱 증폭된 것으로 보인다.

전편을 뛰어넘는 북미 주말 오프닝 수익이 예측되면서 전세계 흥행 돌풍을 예고했던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이 같은 예매율 1위 석권에 따라 국내 흥행에도 청신호를 켜며 11월 극장가의 최강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의 이 같은 흥행 돌풍은 미리 예견된 일이었다. 네티즌들에게 11월 가장 기대되는 블록버스터,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꼽히면서 화제의 중심에 서 있었기 때문. 지난 11월 11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맥스무비에서 진행된 '11월 3주차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한국영화 화제작인 <결혼전야>를 제치고 42.1%라는 과반에 가까운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11월 3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를 뽑는 설문조사에서 역시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결혼전야>와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 등 모든 영화를 꺾고 41%로 1위를, 무비스트에서도 동일한 설문조사에서 28%로 1위를 차지하며 예비 관객들의 관심도를 입증해 보였다.

'모든 면에서 1편을 압도한다! 스마트하고 감각적인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시리즈로 완벽히 자리매김!'(슬래쉬필름), '1편보다 더 훌륭한 속편의 탄생! 또 한 번의 거대한 흥행을 예약했다!'(더 선), '1편에서 심어놓은 씨앗이 완벽하게 뿌리를 내린다!'(헐리우드 리포트) 등 유수의 언론들에서 극찬을 받고 있는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이기에, 국내 흥행에도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1위를 석권, 압도적인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11월 21일 IMAX, 돌비 애트모스, 4DX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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