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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매 회 폭발적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국민 드라마로 떠오른 JTBC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에서 채송하(염정아 분)와 그의 직장 동료이자 절친 지영(윤지민 분)의 끈끈한 우정이 화제가 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송하는 만년필 때문에 남편과 한 바탕 뒤 집을 나와 혼자 술을 마시고 지영에게 연락, 해 뜨는 거 보며 해장하게 해달라며 늦은 시간 그녀를 불러 낸 것.
지영은 선뜻 나가기 곤란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송하의 연락에 걱정하며 나갔고 둘은 만나자마자 서로를 바라보며 웃었을 뿐 무슨 일인지 꼬치꼬치 묻지 않고 오죽하면 이럴까 친구를 걱정했다. 이어 둘은 해 뜨는 동해, 속초로 달려 바다가 보이는 횟집에서 파도소리와 회를 안주 삼아 소주를 마시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바람 난 남편 때문에 이혼했지만 지영은 진지하고 화끈하게 송하를 위로, 고민을 상담해주었고 함께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일상의 작은 일탈과 잠시 동안의 해방감을 느끼며 뜨거운 우정을 과시.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송하와 지영은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을 지닌 캐릭터이지만 찰떡 같은 호흡으로 여자들만의 진한 의리를 선보이며 이목을 끌고 있다.
시청자들은 “나에게도 저런 친구가 있는지 생각 해 보게 되었다. 둘의 우정 정말 훈훈하네요!”, “송하와 지영의 장면보고 가슴 한 켠이 울컥. 베프에게 바로 전화했어요!”, “염정아랑 윤지민 실제로도 진짜 친할 것 같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으며 드라마 제작사 디알엠 미디어 관계자는 “카메라가 꺼져도 두 여배우는 마치 친 자매처럼 다정하며 촬영장의 활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이 보여줄 여자들의 진한 우정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매력 넘치는 두 여배우의 따뜻한 우정으로 훈훈함을 더해가는 <네 이웃의 아내>는 결혼 17년 차에 찾아온 두근두근 로맨스, 코믹한 상황, 미스터리한 사건 그리고 부부의 은밀한 사생활까지 다양한 장르의 믹스매치와 군더더기 없는 공감 100%의 스토리로 주목 받으며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어 가고 있다.
한편, JTBC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는 매주 월, 화 9시 45분 시청자들의 곁을 찾아 간다.
사진=디알엠 미디어 / 드라마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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